[자소서는 키워드 중심]
취미 : 축구, 블로그 
특기 : 자료 수집, 창의적 아이디어 내기 . 
팀워크 :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팀원들의 인정" 

(팁)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 (x) -> 7번의 프로젝트 경험
-> 12개월의 SSAFY 교육, 6번의 프로젝트를 통해 쌓은 개발 역량. 

[소제목 예시]
"체념하기 보단 체험"
"화끈, 끈끈, 따끈함을 갖춘 개발자로서의 성장 기대" 

문제해결력 : 창의력 경험이 들어가야한다. 
 

경험의 5가지. (키워드 중심)
성취, 실패, 갈등해결, 창의력 발휘, 

[성장과정] -> "끈기"로 한다면, 어떤일이든 "끝까지 해내자"라는 가치관이 중요. 
(과거 깨달음 -> 그 경험 -> 현재도 실현중이다 !!!!) "책, 친구, 교수 등의 말" 
ex) 
1-어떤 일이든 끝까지 해내자는 가치관을 가지게 된 것은  OO의 경험 때문입니다. 
2-계기가 되었던 경험에 대해서 간략히 서술,
3-대학생활에서 이러한 가치관을 적용한 사례를 구체적 서술, 
4-지금도 이러한 가치관 또는 인성을 바탕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끈기를 바탕으로 기업에서도 ~~ (쓰지 않기)
1,2번이 가치관 생성 , 3번 적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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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변화를 준 사건 및 인물(터닝포인트 위주)
개발자들에게 필요한 인성 : 끈기, 인내심, 열정, 커뮤니케이션 능력, 다양한 분야의 호기심, 책임감, 성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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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동기 + 입사후 포부] 
-> 내가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써야한다.

[성격의 장단점]
장점 : 꼼꼼함. 긍정적인 마인드. 추친력이 좋다. 
*표현 바꾸기 예시
책임감 있다 =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이라는 평가를 많이 받는다. 
성실함 = 
저는 대충하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입니다.    

ex) 
계획적이다 => 어떤 일에 우선쉬를 잘 세우고, 정리를 잘하는 성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정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
반면 단점으로는 한꺼번에 여러가지 일을 계획한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마무리 능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듣기도 하였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했습니다. 


단점 : "조직생활에 치명적이지 않은 것" + "직무역량에 해가되는 것 안됨"
- 멀티 태스킹이 안된다. (괜찮다)
- 이것 저것 일을 많이 벌리는 편이다. 수습이 안될 때가 있다. ->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 느리다 (안됨) : 개발자에게 좋은 단점은 아니다. 치명적이다. 
- 거절의 어려움 (안됨)
- 우유부단하다를 풀어쓴다. 

봉사활동 : 헌신정도 , 싸피에서 운영지원. 



* 현대엠엔소프트: 
관계 측면이나, 근태면에서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SW개발 뿐 만 아니라, 통계 쪽 지식도 굉장히 많이 필요로 했다. 
이후, 개발자가 개발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통계나, ~ 품질 쪽과의 관계 등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차별화된 역량 : 자료 모아서 섞어서 생각해보는 능력 ( 융합 )

* 엮어둘만한 개념 
- 사람( + 소외계층, 외노자 ) / 동물(반려 동물)
- 성별( 남/녀 ), 10대 ~ 70대
- 직접적 / 간접적
- 자유 / 강제.
- 대면 / 비대면. 
- 온/ 오프라인. 
- 캐릭터 사업 ( 펭수 )
- 리스크 여부. 
- 사회현상 ( 욜로, 가심비, 혼술족 )

성공적인 서비스 원칙:
(고객문제해결 / 단순성 / 즉시성 / 사용성 / 보안성 )

 

 

[아이디어들]

1. 아디다스 스피드 팩토리

 

개인화를 맞춘 생산 방식의 변화. 

 

2. 매너 소비자( 노쇼 문제, 오버 투어리즘 ) 

 

노쇼

배경: 노쇼 문제 심각하다. 보증금을 미리 받기도 애매하고 받아도 고객과의 신뢰가 깨져 예약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 탓에 실효성이 의문시 되는 상황

 

일본의 사례: 일본의 노쇼로 인한 피해액 2조 2600억원, 예약 취소에 따른 손해를 보증하는 회사가 등장. 

"무단 취소 피해 보증 서비스를 시작"

 

오버투어리즘

배경: 국제 여행객 중 36%가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도시를 방문하는 '유명 관광지로의 쏠림 현상'이 크다는 문제점, 

이로 인해서 쓰레기 수용 가능 범위를 넘어선 환경문제, 지역민들이 입는 피해등이 발생. 

 

선순환 구조 필요하다.

 

3. 출산율 

지난 2018년의 국내 합계출산율은 집계 이후 최초로 1.0명 아래로 떨어질 것이 거의 확실시됐다. 싱가포르나 마카오 등 도시국가에서 나온 기록을 제외하면 전세계적으로 가장 낮은 수치다. 통계청의 ‘2018년 9월 인구동향’을 보면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추정되는 자녀의 수인 합계출산율은 2018년 3분기 0.95명이었다. 전년 동기보다 0.1명 낮아진 수치

20·30대 청년층 혼인가구에서만 놓고 보면 이미 출산율은 저점을 찍고 반등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의 황서연 연구원이 최근 쓴 ‘2015년 청년 혼인가구 출산율은 1985년보다 높다’ 보고서를 보면 통계청의 인구주택총조사와 인구동향조사 통계를 분석한 결과 1985년 20·30대 혼인가구의 출산율은 12.95%인 데 비해 2015년 14.65%로 오히려 높아졌다. 전체적인 합계출산율은 반대로 떨어지기만 20대와 30대에서 혼인가구의 한 해 출산율이 높아지고 있다.

 

왜 그럴까??? 

이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배경에는 ‘만혼’과 ‘비혼’이 자리잡고 있다.

만혼은 결혼하는 연령대가 점차 높아지면서 아이를 많이 낳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가구마다 자녀 수는 보통 1명, 많아야 2명을 넘지 않게 된다. 하지만, 일단 결혼만 하면 1명 정도는 낳기 때문에 해당 연도의 혼인가구 대비 출생 자녀 수로 계산한 출산율은 과거보다 높아지는 셈이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비혼이다. 결혼을 포기해 버리는 비혼 현상 때문에 더욱 심각해진다.

청년층 혼인가구 내 출산율이 반등했던 2005~2015년에 이들 연령대의 비혼율은 52.6%에서 63.4%로 높아졌다
안정적인 일자리와 주택 같은 청년층의 물질적 조건의 유무가 결혼을 하느냐 못하느냐를 가르는 양극화를 불렀다는 것
이다. 이를 해결할 무언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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