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금과 달러의 흐름으로 읽는 미래 투자 전략
목차
PART 1
" 돈의 흐름을 읽는 환율과 금리에 대한 이해 "
- 환율은 대체 무엇이고, 왜 자꾸 변하는 걸까?
- 환율 = 비교를 통해 완성되는 돈의 값
- 인플레이션과 환율의 관계 - 환율과 주가, 환율과 부동산의 상관관계
- 달러가 밖으로 나가느냐, 안으로 들어오느냐
- 주식시장에서 '큰손들'이 움직일 때
- 환율과 채권, 환율과 부동산 - 채권, 금리가 오를수록 가격은 떨어지는 이유
- 시중금리의 영향을 받는 국채
- 국채투자의 개념과 전략
- 대규모 국채 발행과 금리 인상
* 기준금리 (7일물 RP금리,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조절)
** 채권의 의미 : 야 돈 빌려줘, 이자쳐서 줄게(고정 금리로) - 기준금리 변동이 가져오는 나비효과
- 과열과 냉각 사이, 절묘한 균형 잡기
- 기준금리가 내렸는데 시장금리가 오르는 이유는?
1번 케이스
- 국가 경기부양( 국채 발행 예고 ) -> 채권가격하락예상 -> 채권 매도(투자자=외국인이 큼) -> 시중금리인상
- 기준금리를 인하하더라도 시중금리는 인상하게 됨
2번 케이스
- 달러 강세 -> 외국인 원화 자산 매도 -> 채권 매도 -> 시중금리인상 - 불안함이 만든 추가 금리, 회사채 스프레드
- 회사채 스프레드는 경제 위기의 지표?
PART 2
"'궁극의 안전 자산' 달러로 포트폴리오를 보호하라"
- 달러 강세의 배경에는 금융위기가 있었다.
- 미국 집값이 계속 오를 수 있었던 이유
- '자산유동화'라는 마법이 불러온 후폭풍
- 미국의 독보적 성장 그리고 달러 강세 - 달러는 강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달러강세 이유 1. Fed 기준금리 인상, 2. 미국의 독보적 성장
- 제로 금리와 다시 시작된 양적완화 -코로나 이후 양적완화로 금리인하(달러 강세 저해)
- 대규모 감세, 트럼프 행정부의 판단 착오 -국가가 돈을 마련하는 방법(1. 세금, 2. 부채-국채발행)
* 트럼프 행정부는 경기가 좋을 때 재정적자를 안매우고 법인세 감세를 통해 더한 경기부양을 함.
- '세계 1위 산유국'에 닥친 악재 - 미국의 성장에 일조
- 차별적 성장 기조는 계속될 것인가?
* 무역전쟁은 공급 대비 수요를 위축시킴 - 위안화의 인기는 왜 시들해졌나?
- 위안화 투자가 매력적이었던 이유 - 2000년대 초반 부터 2010년까지 위안화 절상기조를 보였기 때문
- 한국과 중국 간의 특수성을 고려해야 -원화와 위안화는 비슷한 흐름을 가짐 - 펀더멘털이 강한 한국 원화의 매력 -
- 이머징 국가들의 힘겨운 경기 부양 - 미국은 국채발행량이 많아도 수요가 많아 국채가격이 잘 떨어지지 않음
* 정부 국채발행이 어려우면,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시중에 돈을 찍어내서 자금 공급->통화가치하락-> 외국인 투자자들 달러가치상승하니 도망
* 즉, 경기부양을 위해 국채발행도 통화부양도 모두 어렵다
- IMF 사태의 아픈 기억
- 외환위기의 발생 원인과 과정
- 한국경제, 그때와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 한국국채의 매력: 구조적 무역 흑자
- 한국국채의 매력: 환율의 안정성
* 한국이 글로벌 자산으로 매력적인 이유(4가지) : 구조적 흑자, 튼튼외환보유고, 환율 안정성, 재무적자 적절
** 금융위기 당시, 안전하다고 하던 모기지 채권이 무너짐, 이후, 유럽재정위기로 이탈리아/스위스/그리스 등이 무너짐 등으로 안전한 국채인 한국으로 몰림 - '달러 스마일'로 보는 달러의 미래 *코리안 디스카운트 : 북한( 미사일 쏜다는 얘기만 나와도 환율 급등 )
- 9.11 테러 이후 늘어난 달러 유동성 *경기부양에 쓰는 2개 정책(통화정책(Fed) - 금리인하 , 재정정책(정부) - 감세)
- '달러스마일'의 진짜 의미 *위기국면에서는 달러 수요가 늘면서 달러가치 상승, "원화강세 => 코스피 상승"
- 하방을 방어해주는 자산, 달러
*달러는 위기가 오는 그날까지 사모으는 것, 위기가 오고 떡상하면 원화로 바꾸고 싸진 국내 주식을 매수한다. - 위기는 다시 찾아올까?
- 위기의 반복
- 한국 최악의 시나리오
* 구조적 흑자구조 탈피 - 제조업을 통한 수출 강국 등 반도체가 먹여살리지만 후엔? + 글로벌 저성장 기조
** 노령화로 인한 복지비 등의 재정악화
*** 영원히 한국의 국채가 매력적일 순 없다 -> 외국인 매도(투매) -> 국채금리 급등 -> 시장금리 급등을 만듬
(위기 상황에서 현재의 이머징 국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음)
핵심) 현재 가계부채 1800조가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 국채가 매력적이기에 발행량은 늘려도 수요가 있고, 금리가 낮게 유지 될 수 있는 탓.
- 한국의 위기는 일본의 위기와 다르다 *일본은 선진국 - 돈이 많을 때 외국(자산)에 뿌려놓은게 많음.. 경제위기가 오면, 오히려 외국자산을 팔고 일본으로 들어오는 자금이 많기 때문에 엔화가치가 상승함. 즉, 일본은 순채권국임(채권을 쥐고 있다가 돈이 급해지면, 돈내놔 !!!할 수 있음..그게 무려 3240조.... 씨발... )
**선진국은 위기가 오면 디플레를 겪는다. 왜냐 본국 통화가치가 상승하니.. 물가가 떨어지고 수요가 떨어지고... 등등 , 이머징국은 인플레를 겪는다. => 한국은 어디에 속하는가? 위의 4가지 장점으로 인해 디플레에 속하지만, 언제든 바뀔 수 있는 것이 한국이다. => 즉, 일본이랑은 다르다....!!!씨이볼.. - 달러 패권에 대한 앞으로의 전망( 1970- 중동 산유국 도전/ 1980 - 엔화 부상 / 2000 - 유로화 탄생, 위안화의 도전
* 중국은 내수가 약하다. 국민소득이 낮기 때문.
PART 3
" 초저금리의 장기화, '황금의 시대'가 돌아왔다 "
- 금은 안전자산인가? *금은 안전자산이 아니다.
- 안전 자산이 주식시장처럼 요동친다? *주식시장과 동행하는 금
** 2016년 1월 - 중국 - 위안화 절상 유지로 인한 대규모 자본 유출로 고통 ,
일본과 유럽은 - 마이너스 금리*의 부작용을 겪음,
이머징 국가들 -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인해, 달러강세로 고통
산유국 - 원유증산경쟁으로 인해, 국제유가 급락
- 궁극의 안전자산, 달러
- 유가 전쟁으로 보는 '원자재 금'의 특성
- 유가와 금값의 상관관계 - 2001년 중국 WTO에 가입, 유가와 금은 흐름은 비슷
- 원자재시장이 가진 태생적 문제 -대표적 유가하락 국면(A-1986초,B-2008 글로벌 금융위기, C-2014~16)
*A, C는 공급과잉의 사례, B는 수요 급감의 사례 , 수요급감의 사례는 빠르게 회복될 수 있으나, 공급과잉은 빠르게 유가가 빠르게 회복되지 않는다.( OPEC+에서 증산경쟁을 하다가 감산공조를 이뤄가야하며 이미 비산유국에도 기름이 많이 쌓여있기 때문에 그 기간이 수요급감보다 크다.)
- 원유시장을 둘러싼 산유국들 간의 전쟁 -
- 공급 과잉과 수요의 위축이 가져온 카오스-러시아 vs 미국 vs 사우디, 원유는 앞으로도 공급 과잉, 투자로 매력없다
- 원자재로서의 금이 가진 투자 매력은? -금은 원자재로만 보기 어렵다 -> 실물화폐 >> 원자재 >>>귀금속(영향없)
- 귀금속으로서의 금 - - 시장을 움직이는 실물 화폐, 금의 비밀
- 금본위제의 탄생과 금 가격 상승의 역사
*1929 -1933 대공항, 루즈벨트 - 뉴딜 정책 - 1온스당 20달러 -> 35달러
*1944 - 1970 브레튼 우즈 체제 - 1온스당 35달러(고정환율제)
*1970년대 달러 공급의 확대 -닉슨 대통령 -금본위 화폐제 철폐('71년) , "닉슨 쇼크"
*달러 공급 증가하면서 금가격 큰폭으로 상승세
* 대표적 유가하락 국면(금가격 상승A,B,C 에는 달러 공급 확대가 있었음)
- 달러 수요에 따라 달라지는 금의 가격
** 1980 폴볼커 , 인플레이션 파이터 (금리20%상승 > 기업투자급감 > 실업율10% > 유가 수요 급감 > 유가 하락)
----> 원자재로서의 금가격 하락 + 달러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금가격 하락이 만나면서 금가격 하락.
- 달러 가치의 상승은 금의 악재 *평소엔 달러와 금 비슷한 흐름 -> 위기발발 -> 달러급등, 금 급락
- 주식시장과 함께 다시 반등하다 *
- 반복되는 역사 속에서 금을 바라보라
- 달러의 손에 달린 금의 방향 * 즉, 금의 가격은 달러의 가치에 달려있다.
- 저금리 기조와 과도한 부채가 가져올 결과
- 부채 해결의 세 가지 방법
- 부채를 녹여버리는 인플레이션의 마법 *금을 투자해야하는 가장 큰 이유, 인플레이션으로 부채를 녹이기 위해서 더 많은 돈을 찍어낼 것이다. 이는 곧 금의 가격 상승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 초저금리의 장기화와 금 투자의 매력
PART 4
" 위기에 강한 자산에 투자하라 "
- 글로벌 경기 침체 시나리오
- 달러 강세와 금리 인상의 사이클 *미국경기회복->금리인상->달러강세-> 이머징부담->수입물가하락&미국수출위축->디플레이션&경기 둔화 압력 확대 -> 금리인상포기 -> 달러약세 -> 미경기회복 -> 금리인상.. 반복
- 미국의 차별적 성장과 전세계적 경기 둔화 *코로나 발발 -> 전세계 재정부양(유동성공급)->미국은 더더욱 큰 막대한 재정부양 (가능한 이유: 미국의 국채를 막 발행하더라도 수요가 많다) -> 미국 독보적 성장 -> 각국 풀려난 유동자산 미국 쏠림 -> 달러 강세 -> 즉 달러를 찍어내도 달러가 떨어지지 않음
*무역전쟁 -> 관세 폭탄 -> 미국 수출에 어려움 -> 이머징 국 힘듬.
**미국 기업 자국 공장으로 회귀 -> 미국 내 일자리 증가 ->
*** 미국의 독보적 성장 4가지 - 재정적자의 확대 , 기업및 가계 부채의 확대, 관세 부여, 미국의 쉐일 산업의 성장
**** 미국의 차별적성장 -> 글로벌 자금 미국 쏠림 -> 달러강세 -> 이머징국 부채 부담 -> 미국 수출 성장 둔화 -> 트럼프 행정부 관세 부과 -> 미국 수출둔화로 무역적자가 발생하니, 수입하는거에도 관세를 부과함 -> 이머지국 또 부담. -> 이머징국 성장 위축 -> 전세계적 경기둔화
***** 금 > 달러 >>> 이머징 국가 통화 - 달러와 금이 동반상승도 가능하다. (달러가 많이 풀려 금가격 오르지만, 달러가치도 높아지고 있음.)
- 한계에 부딪힌 성장이 가져올 시나리오
* 성장에는 한계가 있다 -> 경기 침체국면 -> 달러강세 -> 달러 유동성 공급 -> 금가격 상승(지속적으로 금가격은 상승을 보일 것이다)
- 나쁜 인플레이션이 가져올 시나리오
*성장에 의한 물가상승, 인플레이션은 좋은 것, 하지만, 원유 가격 급등, 화폐가치 하락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안좋음. -> 소비심리 위축 하는데 원자재가격 화폐가치하락은 생산 원가 상승 시킴 -> 기업도 힘듬 -> 주식 및 채권시장 모두 고전 -> 원자재의 특성과 실물가치의 특성을 지닌 금투자가 매력적임 -> - 글로벌 경제 성장 시나리오
- 무역 전쟁의 해소가 가져올 시나리오 - 달러약세공조가 필요하고, 그렇게 할 것이다.
- 다변화된 시장의 투자 포트폴리오
용어 정리
1. 구축하다 : 나쁜 돈이 좋은 돈을 빼앗는다.?
2. 자산유동화 :
3. 포트폴리오 투자 : 금융 자산에 투자하는 것
4. 위기 : 금융위기(은행), 재정위기(국가), 외환위기(달러부족)
5. 퍼펙트 스톰 : 크고 작은 위기에 의해서 초대형 경제 위기를 뜻함.
6. 노드스트림 : 러시아가 독일에 천연가스 및 원유를 보다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서 원유 공급 파이프라인을 만듬
7. 노드스트림2 : 독일을 비롯한 유럽 국가들이 러시아산 원유 파이프라인을 구축한 것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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