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근깨 

책읽는 방법 , 

주장 : 주장은 몇개 안나온다 . ( 제목, 표지, 저자의 프롤로그 등  명확히 나온다 )

근거 : 이 근거를 의심하면서 읽어라.  

깨: 깨가 쏟아지는 즐거움.

=> 속독 : 스캐닝만해라, 핵심 주장만 찾아 읽는 느낌. 

 

*지루하면 보지마라 

*속독 : 포인트만 보라. 

*넓게 읽어라. 

*많이 읽어라. (조립하는 연습)  

 

=>최종적 "머리 속에 내용 정리가 되어야한다"

 

 

<< 책은 저자와 독자간의 대화다. >>

이해가 안가도 일단, 읽어라, 왜? 대화는 서로 수준이 맞아야하니까;;;;; 

내 수준이 떨어져도 점점 쌓이는거다. 

랩도 흐름을타면서 그냥 씨부리잖아 ~ 그런 느낌.~

흐름을 타라 흐름을 ~

내생각을 깨주는 책을 읽어야한다...!!!!!!

 

 

김봉진의 '책 잘 읽는 방법':독서법

1.책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려라! -다 읽겠다는 생각버리기 -과감히 모서리 접고 밑줄치기 -꼭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소설 제외): 눈이 가는 부분을 읽어라! +책을 친구처럼 생각하자!!

2.책을 많이 사야 많이 본다. -읽지 않은 책에 죄책감 느끼지 않기(나중에 천천히 읽어도 되니까 쿨하게 생각하기)

3.책 읽는 시간보다 습관을 만들자(짬짬이 읽기, 짜투리 시간 이용:누구를 기다릴 때,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때 등) -책을 책장보다는 책상위에 두기 -가방에 책 한 두권 갖고 다니기(1권을 읽다가 지루할 수 있어서 2권을 가지고 다니는 걸 추천!!) -3~5권 동시에 읽기

4.두꺼운 책에 도전하기!(600p 정도) -독서하는 습관이 길러졌다고 생각되면 도전 -쉬운책으로 예습->워밍업을 해줌!! +독서는 저자와 독자의 대화다.(수준이 맞아야 대화도 가능하다!) +물라도 자꾸 읽다보면 "지식의 거름망"이 촘촘해진다. +책은 우리 안의 꽁꽁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 한다.-프란트 카프카- ->책을 읽다가 3개월 안에 자신의 생각을 깨주는 책이 있는가를 생각해보기!! 만약에 없다면 도전하기!(하버드,사울대에서 추천하는 책에 많다고 하심)

김봉진 개멋있다. 쉽게 쉽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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