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x버전과 4.x 버전은 많은 차이가 있다. 

기존 store.js를 4버전에서는 store/index.js로 바꿔서 쓰고,. 

여러 변화들이 존재한다. 

 

VUE 개발환경 세팅 
1. vue cli : 뷰 개발환경을 빠르게 구축하도록 해주는 것. 
2. 3대와 2대의 비교,. 
3. 이 후에 설치를 받고 , vue create 프로그램명  

npm_modules ( 부품을 넣어두는 곳 ) 
package.json( 주문서 : 여기에 뭐가 필요한지 넣어두면, 모듈에서 자동으로 생성. )


assets: img 저장소.

src 안에 
App.vue 기본 파일. 
main.js : 구동 시켜주는 파일.
router.js : 라우터 조절
store.js  : 전역 상태 값을 조절. 

<<기본 배경>>
원래는 npm dev를 통해서  실행시켰다면, 
3.대 부터는 npm serve를 통해서 실행 시킨다. 

plugin (플러그인) => vuetify 기본. 
@vue/cli-plugin- 
이걸 쓰면 어떻게 바뀔까? 
부트 스트랩과 같은 역할을 하는데 , 컴포넌트 단위로 돌아간다. 
[기존 explore에서는 제공안함.]

vue-cli-plugin-vuetify // 여기를 통해서 뷰티파이 설치가능. 

npm run build 하는 이유? dist 파일 생성 -> 배포의 목적. 
div- > app
//컴포넌트 단위이기 때문에 , 객체 data:[] 형태가 아닌, 
data(){} , 함수 형태로 쓴다. 
data () {


vue 

eventbus를 쓸 때, 유의 점. 

created를 통해서 이벤트의 변화를 듣는다. 

 

<받는 곳>
created()
{
	eventBus.$on('보낸신호의 이름', 콜백함수)
}

콜백함수는 ()=>{} 이렇게 쓴다. 

//기본 형태. 
created()
{
	eventBus.$on('받은 신호의 이름', ()=>{})
}
//인자가 있는 경우. 
created()
{
	eventBus.$on('받은 신호의 이름(abce)', (date)=>
    {
    	this.xxx = dae
    })
}


<보내는 곳_ 하나인 경우> 
eventBus.$emit("보낼신호 이름(abce)", new Date())

<중간 다리 main.js_ 하나인 경우>
export const eventBus = new Vue() //라고 써준다. 
//새로운 뷰 인스턴스를 생성해서 값을 내본다는 뜻. 



<보내는 곳.vue_ 여러 곳인 경우>
eventBus.example_function(new Date())

<main.js>
export const eventBus = new Vue({
	methods:{
    	example_function(인자) //보내는 곳의 함수이름
        {
        	this.$emit('이름' , 인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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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셈블리어란 ? 

사용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기계어 대신에 명령 기능을 쉽게 연상할 수 있는 기호를 기계어와 1:1로 대응시켜 코드화한 기호 언어.

즉, 기계어지만 사용자가 읽기 쉽게 해놨다.!

어셈블리어 특징 

1. 어셈블리어는 컴퓨터 구조에 따라 달라지는 기계어에 맞춰 각각 다르게 사용된다. 때문에 컴퓨터 CPU마다 각각 다른 타입, 표현을 사용한다. BUT 기본 동작은 동일하다.( 틀린 예제 : CPU마다 사용되는 어셈블리어는 동일 하다. 틀림)

2. 프로그램에 기호화된 명령 및 주소를 사용한다. 

3. 어셈블리어의 명령은 의사며령과 실행명령으로 구분된다. 

4.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어셈블리어 명령어 방식 

OPerand, OP, Label, 

 

 

컴파일.

고급언어로 작성한 원시 프로그램을 컴파일러가 기계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컴파일(Complie)한다

 

컴파일러 언어 : FORTRAN, COBOL, C 

인터프리터 언어 : BASIC, LISP 등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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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근깨 

책읽는 방법 , 

주장 : 주장은 몇개 안나온다 . ( 제목, 표지, 저자의 프롤로그 등  명확히 나온다 )

근거 : 이 근거를 의심하면서 읽어라.  

깨: 깨가 쏟아지는 즐거움.

=> 속독 : 스캐닝만해라, 핵심 주장만 찾아 읽는 느낌. 

 

*지루하면 보지마라 

*속독 : 포인트만 보라. 

*넓게 읽어라. 

*많이 읽어라. (조립하는 연습)  

 

=>최종적 "머리 속에 내용 정리가 되어야한다"

 

 

<< 책은 저자와 독자간의 대화다. >>

이해가 안가도 일단, 읽어라, 왜? 대화는 서로 수준이 맞아야하니까;;;;; 

내 수준이 떨어져도 점점 쌓이는거다. 

랩도 흐름을타면서 그냥 씨부리잖아 ~ 그런 느낌.~

흐름을 타라 흐름을 ~

내생각을 깨주는 책을 읽어야한다...!!!!!!

 

 

김봉진의 '책 잘 읽는 방법':독서법

1.책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려라! -다 읽겠다는 생각버리기 -과감히 모서리 접고 밑줄치기 -꼭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소설 제외): 눈이 가는 부분을 읽어라! +책을 친구처럼 생각하자!!

2.책을 많이 사야 많이 본다. -읽지 않은 책에 죄책감 느끼지 않기(나중에 천천히 읽어도 되니까 쿨하게 생각하기)

3.책 읽는 시간보다 습관을 만들자(짬짬이 읽기, 짜투리 시간 이용:누구를 기다릴 때,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때 등) -책을 책장보다는 책상위에 두기 -가방에 책 한 두권 갖고 다니기(1권을 읽다가 지루할 수 있어서 2권을 가지고 다니는 걸 추천!!) -3~5권 동시에 읽기

4.두꺼운 책에 도전하기!(600p 정도) -독서하는 습관이 길러졌다고 생각되면 도전 -쉬운책으로 예습->워밍업을 해줌!! +독서는 저자와 독자의 대화다.(수준이 맞아야 대화도 가능하다!) +물라도 자꾸 읽다보면 "지식의 거름망"이 촘촘해진다. +책은 우리 안의 꽁꽁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 한다.-프란트 카프카- ->책을 읽다가 3개월 안에 자신의 생각을 깨주는 책이 있는가를 생각해보기!! 만약에 없다면 도전하기!(하버드,사울대에서 추천하는 책에 많다고 하심)

김봉진 개멋있다. 쉽게 쉽게 가자

https://v1.vuetifyjs.com/en/components/cards#cards

 

Cards — Vuetify.js

Card component for Vuetify framework.

v1.vuetifyjs.com

 

<v-flex xs12 sm6 offset-sm3>
      <v-card> 
        //이미지 넣는거 같음.
        <v-card-media
          src="/static/doc-images/cards/sunshine.jpg"
          height="200px"
        >
        </v-card-media>
        <v-card-title primary-title>
          <div>
            <div class="headline">Top western road trips</div>
            <span class="grey--text">1,000 miles of wonder</span>
          </div>
        </v-card-title>
        <v-card-actions>
          <v-btn flat>Share</v-btn>
          <v-btn flat color="purple">Explore</v-btn>
          <v-spacer></v-spacer>
          <v-btn icon @click.native="show = !show">
            <v-icon>{{ show ? 'keyboard_arrow_down' : 'keyboard_arrow_up' }}</v-icon>
          </v-btn>
        </v-card-actions>
        <v-slide-y-transition>
          <v-card-text v-show="show">
            I'm a thing. But, like most politicians, he promised more than he could deliver. You won't have time for sleeping, soldier, not with all the bed making you'll be doing. Then we'll go with that data file! Hey, you add a one and two zeros to that or we walk! You're going to do his laundry? I've got to find a way to escape.
          </v-card-text>
        </v-slide-y-transition>
      </v-card>
    </v-flex>

v-card-action는 btn등 action이 동작하는 곳인거 같다. 

v-card-text=> 카드에서 텍스트를 넣는 곳인거 같다.

v-card-primary-title은 뭘까?

모르겠으면 직접 치고 CSS를 보면 된다 . 인성이 행님처럼 ..!!! F12를 누르고 보라.

몰랐던 부분 . 

받아온 데이터가 이미 checkout이 되어 있는 경우는? 

 

몰랐던 부분

checkout 이전에 들어온 것을 표시해주는 기능. 

 

오늘 알게 된 새로운 기능 

@change => 이거를 쓰면 변화를 하면 반응을 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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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는 키워드 중심]
취미 : 축구, 블로그 
특기 : 자료 수집, 창의적 아이디어 내기 . 
팀워크 :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팀원들의 인정" 

(팁)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 (x) -> 7번의 프로젝트 경험
-> 12개월의 SSAFY 교육, 6번의 프로젝트를 통해 쌓은 개발 역량. 

[소제목 예시]
"체념하기 보단 체험"
"화끈, 끈끈, 따끈함을 갖춘 개발자로서의 성장 기대" 

문제해결력 : 창의력 경험이 들어가야한다. 
 

경험의 5가지. (키워드 중심)
성취, 실패, 갈등해결, 창의력 발휘, 

[성장과정] -> "끈기"로 한다면, 어떤일이든 "끝까지 해내자"라는 가치관이 중요. 
(과거 깨달음 -> 그 경험 -> 현재도 실현중이다 !!!!) "책, 친구, 교수 등의 말" 
ex) 
1-어떤 일이든 끝까지 해내자는 가치관을 가지게 된 것은  OO의 경험 때문입니다. 
2-계기가 되었던 경험에 대해서 간략히 서술,
3-대학생활에서 이러한 가치관을 적용한 사례를 구체적 서술, 
4-지금도 이러한 가치관 또는 인성을 바탕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끈기를 바탕으로 기업에서도 ~~ (쓰지 않기)
1,2번이 가치관 생성 , 3번 적용 사례. 
-------------------------------------------------------------------------------------------------
인생의 변화를 준 사건 및 인물(터닝포인트 위주)
개발자들에게 필요한 인성 : 끈기, 인내심, 열정, 커뮤니케이션 능력, 다양한 분야의 호기심, 책임감, 성실함. 
-------------------------------------------------------------------------------------------------
[지원동기 + 입사후 포부] 
-> 내가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써야한다.

[성격의 장단점]
장점 : 꼼꼼함. 긍정적인 마인드. 추친력이 좋다. 
*표현 바꾸기 예시
책임감 있다 =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이라는 평가를 많이 받는다. 
성실함 = 
저는 대충하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입니다.    

ex) 
계획적이다 => 어떤 일에 우선쉬를 잘 세우고, 정리를 잘하는 성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정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
반면 단점으로는 한꺼번에 여러가지 일을 계획한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마무리 능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듣기도 하였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했습니다. 


단점 : "조직생활에 치명적이지 않은 것" + "직무역량에 해가되는 것 안됨"
- 멀티 태스킹이 안된다. (괜찮다)
- 이것 저것 일을 많이 벌리는 편이다. 수습이 안될 때가 있다. ->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 느리다 (안됨) : 개발자에게 좋은 단점은 아니다. 치명적이다. 
- 거절의 어려움 (안됨)
- 우유부단하다를 풀어쓴다. 

봉사활동 : 헌신정도 , 싸피에서 운영지원. 



* 현대엠엔소프트: 
관계 측면이나, 근태면에서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SW개발 뿐 만 아니라, 통계 쪽 지식도 굉장히 많이 필요로 했다. 
이후, 개발자가 개발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통계나, ~ 품질 쪽과의 관계 등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차별화된 역량 : 자료 모아서 섞어서 생각해보는 능력 ( 융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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